전북교육청, 다문화학생 위한 '한국어 학급' 5개 지역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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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다문화학생 위한 '한국어 학급' 5개 지역에 설치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다문화 학생에게 우리말을 집중적으로 교육하는 '지역 거점형 한국어 학급'을 올해 5개 지역, 9개 학급으로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학급에서는 우리말 의사소통 능력이 크게 떨어지는 다문화 학생이나 외국인 학생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집중적으로 가르친다.

일부 학교에서는 학생 편의를 위해 통학버스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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