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 8월 28일자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보도 하루 전 몸집이 비대하고 길이가 2m에 달하는 거대한 새우가 수영 중이던 청년을 공격해 목숨을 잃게 한 전대미문의 일이 발생했다.
일부 호사가는 1955년 청년을 공격한 미지의 해양 생물이 2013년까지 살아남아 더 거대해졌다면 대형 어선을 부술 정도의 힘을 가졌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다리를 포함한 전체 길이는 최대 4m에 달하며, 몸통만의 크기는 약 40cm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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