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은 조상땅(내토지) 찾기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예전 토지대장 정보를 제공하는 맞춤형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추가해 필요시 과거 조상의 토지 소유 이력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2024년 완료된 토지대장 디지털 변환사업 데이터로 과거 부책식 토지대장의 소유자 정보를 추가로 제공함으로써 후손의 소유권 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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