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지현은 슬랜더 몸매를 뽐내는 화이트 카라 니트에 베이지 카고 팬츠를 매치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전지현의 트레이드 마크인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런웨이를 걷듯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스크를 잠시만 내려달라는 취재진의 요청에는 검은색 마스크로 '생얼'을 철통 사수했는데, 이때 마스크를 매만지는 왼손에 반지와 시계 등의 주얼리가 돋보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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