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닥은 오는 10일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은퇴자도시가 온다! 초고령사회 대비 시니어 주거 혁신전략 토론회’에 시니어 하우징 업계 대표로 참석, 시니어 주거 산업 혁신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 논의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시니어 시설 관련 토론회에 시니어 케어 기업 대표로 참석한 데 이어 다시 한번 공식 석상에서 국내 시니어 주거 시장에 대한 전망 및 민관 협력 모델의 중요성을 피력한다는 계획이다.
박재병 케어닥 대표는 지난해 12월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한 시니어 시설 국회정책토론회에 업계 대표로 참여, 규제 혁신에 대한 필요성을 제언하는 등 시장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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