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여성 격투게임 스트리머 ‘짬타수아’의 ‘킹 오브 파이터13’ 영상을 보고 격투게임에 입문한 ‘레샤’는 ‘드래곤볼 파이터즈’, ‘킹 오브 파이터15’를 거쳐 주력 종목으로 선택한 ‘스트리트 파이터6’에서 세계 탑 레벨의 선수로 성장했다.
이때 배운 교훈을 토대로 ‘레샤’는 승부처에서 반드시 해내는 선수가 되겠다는 포부와 함께, 올해는 주요 대회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작년 e스포츠 월드컵 라스트 찬스 퀄리파이어에서 우승을 차지했는데 당시 어떤 기분이었는지 레샤 : 해당 대회가 상금은 없지만 마지막으로 e스포츠 월드컵(이하 EWC) 본선 진출자를 가리는 대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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