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오른손 투수 맥스 슈어저(41·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결국 주사 치료를 받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2일(한국시간) 슈어저가 오른 엄지 통증 치료를 위해 코르티손 주사를 맞았다고 전했다.
몸 상태에 여러 뒷말이 무성했는데 결국 오른 엄지 염증 문제가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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