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공직자 인권교육 제도화’로 공직사회에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인권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10월까지 5급, 6급, 7급 이하 공무원, 공무직 등 수원시 공직자 5113명을 대상으로 18회에 걸쳐 인권교육을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모든 공무원 연 4시간 인권교육 의무이수제 참여’ 등 공직자 인권교육 제도화로 인권행정을 실현하고 있다”며 “체계적으로 인권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전 직원 인권교육 이수 현황을 관리하는 등 인권교육을 제도화해 전국 지자체의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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