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바른 먹거리 인식 확산을 위한 ‘2025년 식생활교육 지원사업’을 오는 6월 24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주 1~2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식생활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 구축과 시민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교육은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실용적인 식생활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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