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단체에 자금을 지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외국인 유학생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심 부장판사는 "테러단체에 자금을 제공하는 행위는 테러단체의 존속을 돕는 것"이라며 "엄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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