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테러단체에 자금 지원한 외국인 유학생 징역 10개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시리아 테러단체에 자금 지원한 외국인 유학생 징역 10개월

시리아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단체에 자금을 지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외국인 유학생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심 부장판사는 "테러단체에 자금을 제공하는 행위는 테러단체의 존속을 돕는 것"이라며 "엄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판결했다.

관련 뉴스 시리아 테러단체에 자금 지원한 외국인 첫 송환 시리아 테러단체에 자금 지원한 외국인 유학생에 징역2년 구형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