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변호사' 법무법인 로앤모어 이지훈 변호사가 김수현 기자회견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 변호사는 김수현의 기자회견 전문을 분석하며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저와 고인은 5년 전, ‘눈물의 여왕’이 방영되기 4년 전에 1년여 정도 교제를 했습니다"라고 말한 부분에 대해서는"성인이 된 그때부터 1년도 이해가 안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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