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와 시의회는 3월28일부터 31일까지 직원들을 대상으로 영남권 지역 주민들의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을 모금했다.
보령시는 대형산불로 인한 영남권 지역 주민들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1900만 원의 성금을 모금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보령시와 시의회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특별 모금 운동을 통해 조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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