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설에 관해 입을 열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일(한국시간) “케인은 올여름 EPL 복귀 가능성을 일축했으며 뮌헨에서 행복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영국 현지에서는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등이 케인 영입을 노린다는 보도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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