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래미안삼성1차' 31평, 15.35억 오른 25.35억원에 신고가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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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래미안삼성1차' 31평, 15.35억 오른 25.35억원에 신고가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2일 등록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울시 강남구 소재 ‘래미안삼성1차’ 31D평형(84.66㎡) 3층 매물로 나타났다.

계약일은 3월 16일이었으며, 해당 평형의 종전 거래는 2015년 9월에 이뤄졌다.

이어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선수기자촌1단지’ 43평(110.25㎡) 1층은 28억3000만원에 중개거래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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