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새론의 유족 측이 김수현의 기자회견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또한 "김수현 씨 기자회견 후에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만난 걸 알고 있는 김새론 씨 친구들이 8명은 된다.이 친구들이 답답한 마음에 성명서를 쓰고 있고 공개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성년자 시절부터 좋은 감정은 있었지만 정상적인 만남은 성인 이후였던 걸로 기억한다' 이 정도로 인정하는 이야기만 했어도 좋았을 텐데 왜 이렇게 부인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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