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재, 장모와 갈등…처가살이 스트레스 받는 야망캐였네 (여왕의 집)
박윤재가 ‘여왕의 집’에서 욕망에 가득 캐릭터로 연기 변신을 한다.
정장을 말끔히 차려입은 그는 누군가와 밝게 인사하면서도 날카로운 눈빛을 쏘아붙이고 있어 속을 알 수 없는 그만의 극과 극 면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재인과 결혼한 기찬은 그녀의 집에 처가살이를 하게 되고 장모와 일거수일투족 갈등을 빚으며 심상치 않은 관계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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