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광희, 성형한 이유 "아무도 쳐다보지 않아서" (올 어바웃 K-밥)
‘올 어바웃 K-밥’의 MC 황광희가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을 수 있는 ‘K-밥’을 소개하던 중 압구정 길거리 캐스팅을 노렸던 과거를 셀프 폭로해 웃음을 안긴다.
2일 방송하는 채널S 비주얼 먹방쇼 ‘올 어바웃 K-밥’(올 어바웃 케이밥) 3회에서 황광희, 윤두준, 조서형이 ‘K-밥 5호점’과 ‘K-밥 6호점’을 찾아 ‘K-밥 키워드’로 선정된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맞춤 메뉴로 먹케미를 발산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화들짝 놀란 황광희는 “난 그렇게는 못 들었다.그럼 내 입에 있는 것도 뺏어 먹을 거냐?”고 받아쳐 조서형의 웃음을 터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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