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가정 지킨 이유…“엄마로서 최선의 선택” (아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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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가정 지킨 이유…“엄마로서 최선의 선택” (아빠하고)

배우 박한별이 쏟아지는 이혼 권유에도 가정을 지킨 이유에 대해 “엄마로서 아이를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한 것”이라며 오열했다.

1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6년간의 공백을 깨고 방송에 복귀한 배우 박한별과 전 축구 감독인 박한별의 아빠가 출연했다.

박한별의 이야기에 이승연은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드는 생각들은 비슷한 것 같다.잘 살아내서 보여주는 것이 엄마의 역할인 것 같다”며 깊이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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