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영동에서 발생한 산불 원인이 '잡초 태우기'로 조사됐다.
지난 1일 뉴스1에 따르면 옥천군 특별사법경찰과 산림당국은 이날 산불 용의자 80대 A씨가 산불 발화 혐의를 시인했다고 밝혔다.
산불은 지난달 23일 오전 11시55분쯤 발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만화 속 예언 때문에"… 일본, 여행·관광 수익 5조 감소 예상
2분기 상장사 시총 532조원 늘었다… SK하이닉스 74조↑ '최고'
안철수 "날치기 혁신위 거부… 전대 출마 혁신 당대표 될 것"
'62억 건물주' 기안84 "모르는 사람 찾아와 돈 빌려달라더라"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