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청년공간 ‘용인청년LAB’을 배경으로 제작될 웹드라마에 출연할 청년 배우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선발된 청년 배우들은 웹드라마를 통해 청년 LAB의 매력을 전하고,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생동감 있게 담아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배우를 꿈꾸는 청년,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싶은 청년 모두에게 열린 기회”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활동할 수 있는 콘텐츠 기반의 청년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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