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미얀마 지진 피해 복구비 10만달러 지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부산시, 미얀마 지진 피해 복구비 10만달러 지원

부산시는 최근 미얀마 중부 만달레이 인근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피해를 본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10만달러(약 1억5천만원)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국제사회와 연대를 강화하고 재난으로 고통받는 국가와 지역을 돕겠다고 밝혔다.

관련 뉴스 재외동포청, 미얀마 지진 피해 동포 위로…"적극 지원 검토" 미얀마 군부, 강진 참사에도 반군 공습 계속…구호는 '외면'(종합) 미얀마 군부, 강진 참사에도 반군 공습 계속…구호는 '외면' 태국서도 '붕괴 빌딩' 생존자 수색 사활…드론·탐지견도 투입 국제기구, 미얀마 강진 최고등급 비상사태 선포…긴급지원 촉구(종합)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