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최근 미얀마 중부 만달레이 인근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피해를 본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10만달러(약 1억5천만원)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국제사회와 연대를 강화하고 재난으로 고통받는 국가와 지역을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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