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이 규모 7.7의 강진 피해를 입은 미얀마 주민과 아동을 돕기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했다.
굿네이버스는 지진 피해 지역인 미얀마 중부와 북부, 태국 방콕을 중심으로 식량 및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 키트를 배분하고 아동을 위한 심리사회적 지원(PSS, Psychosocial Support)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23년에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긴급구호를 위해 3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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