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끼삐끼 여신' 이주은 치어, 체육복만 입었을 뿐인데 첫사랑 조작 비주얼
이주은 치어리더가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일 이주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구공 이모지와 함께 학교 콘셉트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내일 경기장에서 만나요", "첫사랑 조작 비주얼"이라는 등 감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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