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기록 깨나…美민주 상원의원 22시간 넘도록 '트럼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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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기록 깨나…美민주 상원의원 22시간 넘도록 '트럼프 비판'

미국 민주당의 한 상원의원이 1일(현지시간) 상원에서 22시간 이상 발언을 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 비판해 관심을 끌고 있다.

부커 의원은 발언 시간 동안 화장실을 가거나 음식물을 먹지 않았다고 미국 언론은 전했다.

부커 의원이 이날 오후 7시 19분까지 발언하게 되면 부커 의원은 기존 기록을 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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