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의정 갈등 속에 환자들이 입원을 위해 대기한 기간이 직전 해 대비 나흘가량 늘어났다.
원하는 외래 진료 날짜로부터 대기한 환자는 0.4%였고, 이들은 평균 11.4일을 기다렸다.
전반적으로 의료 서비스에 만족했다는 응답은 입원 환자에서 95.4%, 외래 환자에서 92.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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