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028년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이달부터 도시 환경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고 2일 밝혔다.
5개 주요 도로 구간별로 민관 합동 환경 정비를 연중 추진해 국제 정원도시 이미지를 강화한다.
도시환경정비의 날 '깨끗데이'를 명절과 주요 행사 전후 등 매월 1회 이상 운영해 지역사회 스스로 주변 환경을 정비할 수 있도록 동참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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