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 딛고 네일리스트로…'서울형 장애인 개인예산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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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 딛고 네일리스트로…'서울형 장애인 개인예산제' 확대

네일아트 그룹 수업을 받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청각장애인 박해리 씨는 '서울형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덕에 네일리스트가 됐다.

시는 지난해 서울형 장애인 개인예산제 1차 시범사업을 운영한 결과를 토대로 올해 2차 시범사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취업 준비를 위한 수강료로 쓰거나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등 심사를 거쳐 각자에게 필요한 곳에 지원금을 쓰게 하자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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