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이 1년 이상 꾸준히 오르며 지방은 평균 수익률이 6%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대수익률은 서울(지난 2월 4.91%)보다 지방(5.91%)이 1%포인트 높았다.
부동산 데이터 전문업체 리얼투데이의 구자민 연구원은 "지방 오피스텔은 매매가가 서울이나 수도권에 비해 저렴한 반면 임대료 편차는 크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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