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당연히 장애인에게도 해당되어야 하는데 국가의 제도와 정책, 보건의료 인프라가 장애인의 건강권을 충분히 보장해주지 않고 있다.
하지만 최소한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동등한 여건에서 질병 조기 발견,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는 건강검진 기회가 주어져야 하지 않을까?.
실제로 30%에 달하는 장애인이 지역에서 건강검진을 받지 못 하고 있는 상황이 반영된 것 같은데, 전체 인구의 건강검진 수진율은 72.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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