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김동혁이 올 시즌 개막 후 처음으로 1군에 올라왔다.
시즌 초반 4경기 11타수 2안타 타율 0.182 출루율 0.182 장타율 0.182로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던 황성빈은 지난달 26일 문학 SSG 랜더스전에서 주루 플레이를 하던 중 왼손을 다쳤다.
윤중현이 1군에 올라온 뒤 KIA는 4경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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