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일본인 유저와 ‘글로벌 크루’ 시작... 함께 만드는 러닝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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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일본인 유저와 ‘글로벌 크루’ 시작... 함께 만드는 러닝 플랫폼

누구나 배우고 나눌 수 있는 학습 플랫폼을 지향하는 에듀테크 기업 인프런(Inflearn)이 일본 현지 유저들과 함께 ‘글로벌 크루 재팬 1기’를 출범했다.

올해 초 일본어 웹사이트를 선보인 인프런은, 사용자와 더 가까이 소통하며 현지의 학습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인프런 글로벌팀 관계자는 “단순히 서비스를 일본어로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지 유저들과 함께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더 의미 있는 학습 문화를 만들고 싶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일본어 콘텐츠를 확보하고, 글로벌 크루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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