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는 “민선 8기, 그동안 후회 없이 달려왔고 최선을 다했다.남은 1년 3개월 임기도 흔들림 없이 일하고 완주해서 결실을 맺고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 지사는 남은 임기 동안 도정을 추진함에 있어서 ‘천천히 빨리’와 ‘긴 호흡으로 충북의 미래를 준비’를 염두에 두자고 강조했다.
충북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일들은 긴 호흡으로 민선 8기 임기 내에 최소한 시작은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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