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가 녹아 화산활동이 잦아진 아이슬란드에서 1일(현지시간) 레이캬비크 반도 그린다비크 마을 근처 순드흐눅스기가르 화산에서 마그마가 분화해 적색경보가 발령됐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곳 화산에서 마그마가 분화하기 시작해 적색경보가 발령됐고 관광객들도 급히 대피했다.
빙하로 뒤덮인 동시에 화산 활동도 이루어지는 땅이라 아이슬란드는 얼음과 불의 땅이라는 별칭도 갖고 있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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