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행복텃밭 가꾸기 사업’을 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는 연수구가 운영하는 ‘2025년 송도국제도시 행복텃밭’에 참여 신청을 해 외국인 전용 교육 구역 4구좌(약 80㎡)를 임대 받았다.
장은미 인천경제청 투자유치기획과장은 “행복텃밭 사업이 외국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규모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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