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의 주력사업인 생활용품과 화장품 사업을 팔아 재무구조를 개선하겠다는 복안이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애경그룹은 AK홀딩스와 애경자산관리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애경산업 경영권 지분 약 63%를 매물로 내놨다.
이중 화장품 사업 매출은 2615억원, 생활용품 사업 매출은 4176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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