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한국소호은행, 데이터 자신감…“여신 새로운 문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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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한국소호은행, 데이터 자신감…“여신 새로운 문 열겠다”

한국소호은행이 소상공인 전문 은행이 될 수 있는 근거로 김 대표는 정확한 소상공인 데이터 확보 및 활용 역량을 들었다.

김 대표는 “금융을 잘하려면 신용평가를 잘해야 되고 곧 데이터를 차별화된 형태로 확보하며 신용평가에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한국소호은행은 KCD와 KCS가 각각 10년, 5년 동안 소상공인 영역에서 사실상 표준 경영 관리 서비스로 자리 잡고 수많은 은행들이 참여한 신용평가회사를 운영하며 쌓은 전문성을 기초로 잘 해낼 수 있는 이유와 기반이 확실하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한국소호은행은 개인 신용 점수를 중심으로 하는 게 아닌 사업 역량 및 운영 데이터를 기초로 해 종합적인 정보 안에서 소상공인이 보다 정당한 평가를 받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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