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는 가수 김장훈이 생활고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재원 아나운서는 김장훈에게 “생활이 어려운데 기부한다는 소문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가짜 뉴스가 퍼진 것에 대해 김장훈은 “원래 전통시장 재래시장 도우미여서 메르스나 이런 걸로 시장이 죽었을 때 무료로 시장 살리기를 위해 한 달 동안 열여덟 번을 가서 공연을 했다”라며 “코로나 때는 비대면이니까 방송실 가서 ‘힘내시라’는 공연을 한 거였는데 그렇게 엮더라”고 설명했다, 김장훈의 선한 영향력에 대해 김재원 아나운서는 “(방송에서) 기부 얘기 안 하시겠다 했는데 인생의 남은 꿈이 ‘우리나라에 밥 굶은 어린이가 없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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