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이 1일 발표한 ‘하나은행 K리그 2025 정기 선수등록 마감 결과’에 따르면 전북은 K리그1·2 전체 26개 구단 중 등록 선수(52명), 구단 산하 유스팀 출신 선수(16명), 22세 이하(U-22) 선수(23명) 모두 가장 많았다.
올해 K리그 정기 선수등록 기간은 1월 17일부터 3월 27일까지였다.
등록선수의 평균 연령은 K리그1 25.9세, K리그2 26.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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