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AX 전환 속도…글로벌 기업 벤치마킹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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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AX 전환 속도…글로벌 기업 벤치마킹 나선다

한국남부발전이 글로벌 기술기업들과의 교류를 통해 발전설비 분야 인공지능 전환에 속도를 낸다.

독일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고의 산업 기술 박람회를 참관해 해외 유수 기업들의 선진 기술을 벤치마킹하고 남부발전의 플랫폼 개선안을 도출하겠다는 복안이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남부발전은 다양한 영역에 AI를 도입, 운영을 통해 지난해 석탄발전기 전 호기 무고장 달성은 물론 전년 대비 81% 설비 고장 정지율 저감의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참관으로 글로벌 기술기업들과 교류를 강화하고 자사의 기술 경쟁력을 더욱 고도화해 발전설비 AX 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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