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국내 정보기관 수장 지명 하루만에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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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국내 정보기관 수장 지명 하루만에 철회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국내 정보기관 신베트의 신임 국장 지명을 하루 만에 철회했다고 현지 일간지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이날 오전 성명에서 "네타냐후 총리는 엘리 샤르빗 신베트 국장 지명자에게 지명 수락에 사의를 표했으나 추가 검토 후 다른 후보자를 면접할 계획이라고 알렸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샤르빗 지명자가 2023년 정부의 사법부 무력화 입법에 반대하는 시위에 참여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우파 동료들에게 그의 지명을 철회하라는 압박을 받았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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