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보도가 나가자, 토트넘 팬 매체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31일 손흥민의 대체자로 쿠냐를 지목해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토트넘이 이적시장이 점점 다가오면서 변화의 필요성이 절실하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토트넘이 마티스 텔을 겨울에 영입한 것과 함께 변화가 필요한 진영은 공격진이다.이는 토트넘이 이번 시즌 울버햄튼에서 단순하게 최고인 마테우스 쿠냐 같은 경험 있는 프리미어리그 선수에게 향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만 쿠냐가 2월에 재계약을 맺었다.하지만 포스테코글루는 쿠냐의 바이아웃 금액인 6200만 파운드(약 1184억원)를 발동할지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라며 손흥민을 팔고 쿠냐 영입을 선택할 가능성이 존재하다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