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D는 자사의 15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박스뉴반스'가 국가필수예방접종(NIP)에 도입된 지 1년을 맞아 올해 백신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성인 대상 21가 백신과 소아 대상 박스뉴반스로 나눠 맞춤형 백신 전략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박수은 교수는 2000년대 초 미국을 시작으로 도입된 폐렴구균 백신이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의 발생률을 크게 낮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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