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청 김다은, 김해 실업육상 시즌 첫 2관왕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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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청 김다은, 김해 실업육상 시즌 첫 2관왕 질주

가평군청의 김다은이 2025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시즌 첫 2관왕을 질주했다.

이어 김다은은 진수인, 김소은, 한예솔과 팀을 이뤄 이어 달린 여자 400m 계주서도 가평군청의 마지막 주자로 나서 폭발적인 질주로 팀이 46초46을 기록, 3·4번 주자 간 바톤터치에서 실수를 범한 시흥시청(47초69)과 정선군청(47초84)을 제치고 우승하는데 기여해 2관왕에 올랐다.

한편, 남자 해머던지기서는 강민승(성남시청)이 61m40을 던져 종목 최강자 이윤철(음성군청·67m56)에 이어 준우승했고, 여자 원반던지기서는 정예림(과천시청)이 54m34로 은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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