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초호화 주주 구성' 소호은행...소상공인 위한 '첫 번째 은행'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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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초호화 주주 구성' 소호은행...소상공인 위한 '첫 번째 은행' 천명

시중·지방·저축은행을 비롯해 대형 카드·보험사 그리고 IT 혁신 기업을 비롯해 초호화 주주를 구성해 제4인터넷은행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이 '소상공인 맞춤형 금융 혁신'이란 비전을 제시했다.

한국소호은행은 △실제 영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소상공인 신용평가 △소상공인의 현금 흐름 문제를 해결하는 공급망 금융 △개별 사업장 사정에 맞춘 맟춤형 지원금·대출 연결 △소상공인 정책 금융 알리미 등, 소상공인과 소기업을 위한 혁신적인 여신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금융 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은 1일, 서울 중구의 은행연합회에서 '한국소호은행, 소상공인을 위한 첫 번째 은행'이란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 맞춤형 금융 혁신 서비스 계획 등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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