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비전 AI 전문기업 인텔리빅스(공동대표 최은수·장정훈)가 안산시와 함께 첨단 기술을 활용한 시민 안전 강화에 나섰다.
인텔리빅스 생성형 비전 AI 관제 시스템 Gen AMS 화면 (제공=인텔리빅스) 이번 회의는 안산시가 주관해 시민 안전 관련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효과적인 민생안전 기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인텔리빅스는 AI가 CCTV 영상 속 이상행동을 인식하고 관제일지를 자동 생성하는 ‘Gen AMS’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시연,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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