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 너무 사랑스러워'"…'내죽일' 첫사랑+짝사랑 아이콘 노린다 (엑's 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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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하 너무 사랑스러워'"…'내죽일' 첫사랑+짝사랑 아이콘 노린다 (엑's 현장)[종합]

공명과 김민하는 '내가 죽기 일주일 전'에서 고등학교 시절 풋풋한 모습부터, 4년 후 재회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공명 역시 김민하와의 호흡을 짚었다.

"저희 작품의 관전포인트가 저희 둘의 호흡이다.호흡이 너무 좋았다"는 그는 "제가 항상 어딜 가나 이 작품 보면 '김민하 너무 짱이다', '김민하 너무 사랑스럽다'고 얘기하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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