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출퇴근 30분 시대’ 열리나... 인천 GTX-B 민자구간 착공 본격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수도권 출퇴근 30분 시대’ 열리나... 인천 GTX-B 민자구간 착공 본격화

인천 송도국제도시부터 서울 용산역을 잇는 인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의 민자구간 착공이 본격화한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재정사업구간인 용산역~상봉역 약 20㎞ 구간은 지난 2024년 착공했으나, 민자구간인 인천대입구역~용산역 약 40㎞ 구간의 경우 시공사와 투자자 간 자금조달 문제 및 행정 절차 지연으로 착공이 늦어졌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의 교통 혁신을 이끌 GTX-B 노선의 민자구간 착공으로 인천에서 서울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는 새로운 교통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