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페셜올림픽코리아(ICSOK)가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스포츠 행사 및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ICSOK는 장애인의 달을 맞이하여 오는 18일 남동근린공원에서 제6회 인천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배 종목별 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만 8세 이상의 발달장애인을 비롯해 장애인 가족, 특수시설 및 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비장애인 등 약 4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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