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앞둔 '의왕시청사' 외곽 산책로 데크길 공사 현장 점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개장 앞둔 '의왕시청사' 외곽 산책로 데크길 공사 현장 점검

의왕시의회는 김태흥 부의장과 서창수·한채훈 의원이 개장을 앞둔 의왕시청사 외곽 산책로 데크길 시설물을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들 의원들은 오는 3일 개장할 시청사 외곽 산책로 데크길 공사가 한창 마무리되고 있는 가운데 공사현장을 방문해 주요시설을 점검하고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이 공사는 앞서 지난해 9월 의왕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한채훈 의원이 “단순한 데크길 조성이 아닌 무장애 숲길로 조성해 보자”라는 제안으로 당시 ‘의왕 무장애 도시조성을 위한 의원연구모임’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던 서창수 의원과 구성원인 김태흥 의원, 예결위원인 노선희, 박현호·박혜숙 의원 등이 적극 동의하면서 본예산에 4억원을 편성·심의·의결해 추진하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