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반도체 1호 사업' 한국반도체교육원 원주서 첫 삽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강원 반도체 1호 사업' 한국반도체교육원 원주서 첫 삽

'강원 반도체 1호 사업' 한국반도체교육원이 1일 원주시 학성동 건립 부지에서 첫 삽을 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이야말로 관련 산업 성장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인 만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며 "원주시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클러스터의 한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태 지사는 "강원자치도의 역사는 한국반도체교육원 전과 후로 나뉜다"라며 "그간 도는 자연환경과 부존자원을 가지고 살아왔지만, 이제부터는 아무것도 없는 맨땅에 반도체 산업을 뿌리내리게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